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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설명회 한 번 더 개최
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강윤구)이 5월 개최한 2013년도(5차)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설명회에 미참석한 기관과 설명회 이후 신규 개설한 기관을 위해 5차 추구 평가에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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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정장치 부착 후 치석 환자도 보험적용 가능?
1일부터 만 20세 이상에 대해서도 연 1회 치석제거 급여가 적용된다. 이에따라 의료현장에서, 혹은 급여확대 대상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Q&A로 묶어 정리했다. Q1. 7월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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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협, 수가협상팀 구성…'적정수가' 얻어낼 수 있을까
대한의사협회(회장 노환규, 이하 의협)가 5월로 앞당겨진 수가협상을 위해 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. 의협은 14일 "2014년도 의원급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수가협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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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에 항생제 많이 쓰는 의원 수, 2년 새 절반 줄어
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원이 2년 새 절반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.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강윤구)은 2012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27일 공개했다. 심평원은 전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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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평가, 이렇게 합니다
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강윤구)이 2013년도(3차)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평가를 위한 설명회를 7일(목)부터 개최한다. 이번 설명회는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하는 기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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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기반 성과지불제도(P4P)로 기관단위 성과평가 확대
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심사평가는 어떤 밑그림을 그려야 할까.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미래전략위언회 전체회의를 열고 가치기반 심사평가의 연계체계 구축 등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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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암·천식 등 7개질병군 포괄수가 적정성 평가
폐암과 천식, 7개 질병군 포괄수가 등에 대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가 실시된다.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강윤구)은'2013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계획'을 14일 공개했다. 심사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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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평원, "2조1500억원 절감"…숨은 공로 지표연동관리제는 무엇?
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해 2조 1500억원에 이르는 건강보험 재정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. 건강보험공단이 청구·심사권 이양을 대대적으로 주장하고 나서는 가운데 발표된 성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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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0년 이상 지속된 정부의 저수가, 이젠 벗어나야 할 때"
*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. 의료계는 지난 해,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.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보건의료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. 각 단체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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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지원 2013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공개
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(지원장 정동극)이 ‘2013년도 선별집중심사’ 대상으로 7개 항목(의과 5항목, 치과 1항목, 한방 1항목)을 선정했다.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가 급격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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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대란, 국가의료시스템이 흔들린다 ② 국내 A 간호사는 왜 미국 간호면허시험을 준비했나
지방 중소병원에서는 간호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. 면허를 취득하고도 의료기관에 종사하지 않는 간호사는 9만여 명에 이른다. 간호사 부족 문제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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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 또 1년 유예
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내년 2월 1일부터 시행되고,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환자분류체계 개발업무 범위를 명확히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. 개정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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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지역 의료기관,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 했다간..
창원지역 의료기관은 올해 향정신성의약품 처방과 척추, 관절 수술 등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.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은 올해 선별집중심사 대상 9항목을 선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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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보건의료계 3대 키워드 확대ㆍ투쟁ㆍ변화
▲ 노환규 의협회장(가운데)를 비롯한 의료계 인사들이 3일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성공적인 2013년을 기원하고 있다. 계사년(癸巳年)의 문이 열리며 보건의료계가 뱀처럼 꿈틀대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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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OCUS] 2013년 보건의료계 '판세지도' 나왔다
2013년 계사년(癸巳年)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의료계는 올 한 해도 다양한 이슈와 사건들로 다사다난했다. 각 의료계 직능 단체는 관련 정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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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적정성 평가결과 공개
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강윤구)이 전국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. 급성중이염은 외래에서 항생제를 처방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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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후죽순 1300여개 요양ㆍ정신병원, 옥석 가린다
내년부터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의 의료기관 평가인증이 의무화된다. 보건복지부(장관 임채민)는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내년 1월부터 ‘요양병원 의무인증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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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너져가는 지방병원, 이렇게 살 길 모색해라"
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지난 9월 2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'지방병원의 글로벌화를 위한 전략적 경영' 국제포럼을 개최했다. 이날 '지방병원의 위기, 어떻게 극복할까'라는 주제로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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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병원 무너지면 의료체계도 붕괴…정부대책은?
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지난 9월 2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'지방병원의 글로벌화를 위한 전략적 경영' 국제포럼을 개최했다. 이날 '지방병원의 위기, 어떻게 극복할까'라는 주제로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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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 광장] 항생제는 만병통치약 아니다
양기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근평가위원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가 시행된 지 10년이 됐다.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심평원)에서 수행하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심사와 함께 건강보험의 재정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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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정기총회, “신체구속 폐지 한국선언”
- 미소들병원 윤영복 원장, 신임회장 추대 -“건강한 노인복지국가 실현”을 위한 노력 지난 19일 백범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열린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윤영복 미소들병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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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우대학 보건행정과,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합교육 실시
동우대학(총장 박경재) 보건행정과는 건강보험제도 급여청구 및 집행의 과정을 이해하고 요양급여비용심사,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의 현장중심 실무학습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김명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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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불편한 부모님의 보행차·목욕의자 … 정부가 비용 85% 대줍니다
어버이날, 병상에 누워계신 부모님을 보는 마음은 무겁다. 거동을 못하는 어르신이 있는 가정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의 질도 떨어지게 마련. 다행히 2008년 7월부터 노인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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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보·민간보험사 눈먼 돈 빼먹은 신종 ‘요양병원 사기단’ 적발
처음이다. 암환자 등 장기요양환자를 유인해 건강보험 급여와 민간 보험사의 보험금 등 ‘눈먼 돈’을 노리는 ‘요양병원 사기극’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다. 보험 전문가들도 놀랄 정